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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굳이 저 내용이 틀린건..
by 맑은냇가 at 12/29 흠.. 나도 예전에 턱으로.. by 맑은냇가 at 12/29 어이어이~ 이거 무슨 .. by blueecho at 12/28 재미있네... 근데 저건.. by soyoja at 12/27 ㅎㅎㅎ 비유가 참 적절.. by hyperdash at 12/27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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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까페가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던 중 애완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까페인 바우하우스 와 지오캣이란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서 한번 가보게 된 까페… 들어서자마자 멍멍이 냄새와 왁스냄새가 혼합된 약간은 불쾌한 냄새가 강하게 났다. 다행이도 후각은 지속력이 약한 감각이라 금새 익숙해졌지만 멍멍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첫발에 되돌아 갈지도 모르겠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지나다니는 멍멍이를 볼 수 있어서 괜찮았다. ![]() 다들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뚱땡뚱땡이다. ![]() ![]() 장난끼가 넘쳐보이보이는 품종을 알 수 없는 놈. 들어오자 마자 ‘멍’ 하고 내지르는 바람에 깜딱놀랬다. ![]() 입구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는 녀석을 억지로 일으켜 세웠더니 앉아서 졸고 있다. ![]() ![]() 완전 시크했던 시츄 믹스견… 특별히 재롱도 부리지 않고 먹을 거 앞에서 헥헥 거리지도 않지만 묵묵하게 자리만 지키고 있었다. ![]() 웬지 우리한테 재롱을 부려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 만사가 귀찮은 듯..
![]() 별로 맛있게 보이지 않았지만 멍멍이들이 잘 먹는다고 해서 2천원 주고 사온 개껌(?)… 역시 반응이 좋았다. 시크하던 시츄녀석도 시선을 떼지 못했다.
![]() 개껌 냄새(?) 를 맡고 저멀리서 날라온 놈… “어이 이쁜 아가씨 나도 하나 좀 줘봐~~” ![]() “아~~ 쫌~~~~ 하나만 도~”
![]() “힝~~ 재롱은 내가 제일 많이 부렸는데~ 다른 넘들이 다 먹네~~으릉”
![]() “헥헥 여기 뭐 맛난 거 좀 있담서?? 나도 즘 줘~~ 냠”
포메라니언 한번 만져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포메라니언은 없었다. 한번쯤 경험삼아 와볼만한 까페였다. 키우고 있는 멍멍이가 있다면 자주 이용해 볼만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