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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의 밥하기 싫은 날 '..
뽐뿌 inside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렉시즘 : ReXism 사진쟁이의 헛소리들 ▷ 그녀의 시선 ◁ Standing on the sho.. 김C네 CD가게 완결된 느낌의 미소 현섭이 글루스 날개도 없이 하늘에 뛰.. 최근 등록된 덧글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
by 도문 at 08/25 헉 누군가의 알림으로 .... by 피리아 at 08/22 윤정현님/ 엠에센 수락.. by hyperdash at 08/21 김용위님/ 사전에 메일로.. by hyperdash at 08/13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by 김동건 at 08/09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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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사정상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시작할 만큼 게임개발이 정말 나의 길이었는지 이 게임을 그라비티에서 만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좀 인간답게 일해보자고 죽도로 일하던 것을 잠시 멈춰서 결국 서비스가 종료되게 된 것인지 제작년 3월 팀 핵심멤버들이 입사하고 5월 원화가 페코린씨의 입사를 기점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불과 몇달만인 8월에 프로토타입을 완성하여 개발이 시작되게 되었는데 짧은 기간내에 우수한 프로토타입이 오히려 화가 되었는지 그 후로 지나치게 촉박한 일정이 진행되었다. 무리한 일정 진행이 아마도 원인이 되었을 듯.... 주요 멤버들이 퇴사하고 이로 인해 개발의 차질이 생겨 CBT, OBT 일정 자체가 불가한 상태에서 개발측의 의견은 개무시 당한채 일정은 계속 진행되었다. 개발이 완료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작년 5월 1차 CBT, 6월 2차 CBT, 7월 PreOBT, 8월 OBT라는 무시무시한 강행군 스케쥴로 인해 전 개발진 탈진상태... 사실 그 당시 OBT를 진행하라는 말은 프로젝트를 접으라는 말과 똑같은 말이었다. 프로젝트 시작 때부터 인력채용, 마케팅/홍보, 일정 관련하여 제대로 지원받은 것이 거의 없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인력채용도 우리팀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홍보는 형식적인 것에 그치고, 마케팅 비용 사용은 거의 없었다. 고생한 만큼에 대한 결과가 서비스 종료로 끝나버리게 되니 그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정말 크다. 서비스 종료 공시 이후 게시판에는 유료화해서 계속 서비스해달라는 유저들의 글이 많이 보였다. 아마 CBT 초기부터 W베이스볼이 변해가는 것을 느끼면서 계속 플레이 해온 유저들일 것이다. 이런 저런 아쉬움을 뒤로 하고 훗날 성공을 위해 지금의 실패를 잘 기억해야 하겠다. 프로젝트 종료 기념으로 W베이스볼의 스샷들을 올려 보았다... >>> 개발 초기 단계의 스샷들 ![]() ![]() ![]() ![]() ![]() ![]() ![]() ![]() ![]() ![]() >>> 포스터 이미지 ![]() ![]() ![]() ![]() ![]() >> 게임 내 스샷 ![]() ![]() ![]() ![]() ![]() ![]() ![]() ![]() ![]() ![]() < 비공개 크레디트 동영상 음악 : 게임이 완성되면 추가하려고 하였으나 결국 공개되지 못했다. > |